시리우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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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S Class)

Sirius 급의 함선은 Hydro Industries에서 포위망을 돌파할수 있는 행성 단독 돌입기능까지 갖춘 순양화물선의 필요로 인해 설계된 함선입니다.

CEA의 영토중 수도에서 가장 멀리 있는 지역이다보니 해적들의 침략도 잦았고, 외부에서의 공격도 종종 일어났기에, 외부와 연락이 가능하며 물자를 실어오거나 실어갈수 있으며, 정거장이나 우주엘레베이터가 무력화되더라도 행성에 직접 물자를 내릴수 있는 함선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생산된 초기의 Sirius-A(Alpha) 급은 현역 Sirius급(D급,S급)들에 비해서 굉장히 투박했으며, 그나마도 가장 처음에 생산된 Sirius,Blocader,Galaxy Runner 세 함선중에서도 가장 마지막에 건조되었던 Galaxy Runner 호는 아이러니하게도 해적연합의 대대적인 침공과 봉쇄에 의해 건조가 채 끝나지도 못한채 기술자와 자재들을 실은채 본국에 지원 물자를 구하러 출항합니다.

처음에는 장갑조차도 덮여있지 않던 구획들이 몇군데 있었으나, Horizon 수도 성계 도착 당시에는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 가능한 상태로 도착했다고 합니다.

Galaxy Runer 함은 동시기에 건조된 여타 A형 함선과 동일하게 설계되었으나 2267년,Hydro 성계에서 시작되었던 해적연합 전쟁이 발발하는 바람에 건조가 완료된 두척과 함께 지원물자를 실어오는 잔 다르크 작전에 투입되었습니다.

하지만 건조가 채 완료되지 않았던 상태였고, 결국 동시기에 건조되고있던 Akatsuki 호와 Bremen 호의 구획과 합쳐서 건조하게 됩니다.

그렇게 동체와 주엔진부의 일부만 완성된채 장갑이나 여타 설비용 부품,그리고 기술자들을 실은채, 이른바 건조와 항해를 동시에 시도했고, 결과는 전술했듯이 도착했을 즈음에 당시의 동체에서 가능한 거의 모든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발로부터 약 3개월이 지났을 무렵, 단 셋이였던 선단은 수많은 군함과 보급물자를 이끌고 Hydro 성계로 돌아왔으며, 현재 세 함선은 Hydro의 세 기사로 불립니다.

Galaxy Runner 호는 그후에 동체 건조가 마무리되어 35년 6월에 재취역했으며,행성으로의 물자보급 업무 위주로 운용되었습니다.

그후 설계가 대대적으로 변경된 C형이 생산될 무렵, C형의 형태로 개장되었으며, 그후에 현역인 D형으로 추가 개장되어 운용되고 있습니다.

후에 이 Sirius 급은 Hydro Industries의 가장 잘 알려진 함선중 하나가 되었으며,중형 항모나 고속순양함,행성강습함 등의 군사목적 변종과 선단모함,민간용 순양함,여객선과 같은 민간목적 변종, Blocade Runner나 Heavy Transport 등으로 알려진 수송선 변종 등으로 수많은 변종함이 존재하며 지금도 수많은 종류의 임무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 지구인의 함선(2275)- 중에서, 저자 Kazshi Ot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