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 산업연합

개요

하이드로사, 혹은 H.I.A라 불리는 이 기업은 CEA의 3대 우주선 공업사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Hydro-IV에 HQ가 위치한 성계 기업연합체

광업,운송업,생산업,군사기술 등 다양한 범위로의 기술이 발달되었다

광업은 중력자 전송광선,플라즈마 채광광선,쉴드 튜브 기술을 이용한 거대한 마이닝 어레이를 장착한 함선을 운용하며

운송업은 스텔스 기술과 고속함 기반의 블로케이드 러너 계열의 화물선이 발달되어있다.

또한 다양한 자원이 풍부한 Hydro 성계의 조건덕분에 대부분의 물품을 자급자족할수 있다.

전투 함선에서는 은밀하고 빠르게 치고 빠지는 게릴라전 위주, 빠르게 목표지점에 도달해서 타격할수 있는 진압전과같이

기동성과 은밀성,그리고 강력한 화력을 기반으로 설계한다

무법지대가 인접했고 외진곳에 있는 CEA의 영토이니만큼 그 어떤곳보다도 실전과 실적을 생각하는 기업이며

스텔스 밎 세미스텔스 기술과 고출력 동력로를 기반으로한 고속함 기술의 최고 기업.

Sirius-S Kastor를 건조한 기업이기도 하며

함선을 개발하는만큼 함선의 부속품 제작실력도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기업명) (부품이름) 에다가 [C(민간용) M(군용) B(기업용)],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버전의 숫자가 붙는다

대표작으로는 Roskva 급 순양함,Heron급 화물선,Sirius급 등이 있다.

UE함선의 30%가 이 기업에서 나온 함종이다

역사

CEA의 영역에서도 가장 변방인 Hydro 성계에 이런 거대 기업이 생기게 된것은 정말 우연의 일치입니다.

2206년, Parite 연합 근방으로 향하던 개척선단이, Parite 소속 사략선들에게 습격당합니다.

몇달에 걸쳐 계속 도망다닌 끝에, 사략선들을 뿌리친 선단은 선단 규모의 점프는 단 한번밖에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고, 이들은 점프가능 범위 내의 행성들을 수색한 끝에, 지구와 비슷하지만 물이 굉장히 많은 행성으로 향합니다-이는 후에 Hydro 행성/행성계로 명명됩니다.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를 합쳐놓은듯한 모습과 크기의 거대한 붉은빛 대륙 하나를 제외하면 전부 바다인 이곳은, 개척선단이 정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행성임이 밝혀집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물이 많은곳을 뒤덮고 있지만 수심들은 그렇게 깊지 않았고, 물밑으로는 대량의 희귀금속들이 쌓여있었으며 대륙의 붉은빛의 원인인 붉은 흙의 주요 구성물질은 철과 비슷한 금속인 Steelium 으로 밝혀졌습니다.
Steelium은 Hydro에서 쉽게 구할수 있던 Stelthium 금속과 합성을 통해서 엄청난 강도의 스텔스성 장갑소재(Invisteelium)로 제련이 가능했고, 이 놀라운 합금은 금세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금속투성이의 행성에서 자라난 식물들 역시 경이로운 공업소재가 되었는데, Iffritia라 명명된 대부분의 식물에서 발견된 물질은, 많은 금속들-특히 이 행성의 금속들에 대해 강력한 용해 촉매로써 작용했고, > 대륙의 지표에서 특이할 정도로 높게 솟아오른 Pipath 나무는 약간의 가공만으로 함선이나 정거장의 주요 뼈대로 사용할수 있는 수준의 견고함을 자랑했습니다.

이런 환경이다보니 Hydro 성계는 금세 강력한 공업성계로써 자리매김했고, 지리 특성상 잦은 해적들의 침략이나 매복은 이들을 영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인비스틸리움을 두르고, 은폐장, 혹은 광학 미채를 장비한뒤 함선의 표면을 최대한 단순하고 깔끔하게 만든 결과, 이들은 최고의 은밀성을 주력으로 내세운 함선들을 주요 라인업에서 빼지 않게 되었습니다.
센서에도 제대로 잡히지 않는데다, 육안으로도 쉽게 보기 힘든 이들의 함선은 포위망 돌파나 정찰, 잠입 등의 은밀성을 필요로 하는 함선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는 소형정만이 아닌 중/대형 모든 함급에 해당되는 사실이며, 심지어는 급습항모전단의 주력 함선들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은밀성을 유지하기 쉬운 장비(격납이 되거나 다른 누군가가 포착하기 어려운 장비)에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는 가히 최고라고 할수 있는 위치가 되었으며, 이들의 여러 기업들은 연합을 결성해 하이드로 상공업 연합으로써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