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플라이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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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기 1,2호, 세이버급 항모와 타 기체들이 보인다.)sf_24_firefly_mk_1_by_ceahorizon-da5rzks.png
(Mk.1, 상부에 추가로 무장된 40mm 기관포 네정이 두드러진다)

SF-24 Firefly

SF-19 레이븐의 노후화로, 새로운 기체를 개발하기로 한 CEAF 수뇌부는, Artemis사와 Trinity Ark 사에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제안하고,

두 회사는 각각 신 시리즈 "VEF"의 첫 기체 "파이어테일"과, SF라인업의 "파이어플라이"를 내놓습니다.

이런저런 비교와 경쟁 끝에, CEAF는 차세대 전투기로 아르테미스 사의 파이어테일을 채택했고,

파이어플라이는 그렇게, TA사의 사내 격납고에 보관되게 됩니다.

쌍발 엔진은 레이븐의 엔진에 비해 다소 출력이 약한 감이 있지만, 그만큼 작아지고 기체중량이 낮아져, 레이븐의 추중비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또한 날개의 하드포인트 외에도, 내부의 무장창 비율이 높아졌고, 기총도 후기형 레이븐에 사용되던 37mm 발칸을 사용하기에

매우 공격적이며, 날렵한 기체입니다.

하지만, 이럼에도 채택되지 못한 데에는 파이어테일 전투기가 과감하게 4발 엔진을 도입하고, 무장도 대구경화를 도입한것이 주요 패인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기체의 경량화를 이루어냈지만, 무장이 거의 비슷한 수준에 머무른 파이어플라이에겐 없는 요소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초기 생산된 시제기 10기중 1기는 호라이즌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지금도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9기는 행방이 묘연하며, 단순히 스크랩 처리가 되었을수도, 혹은 연구소로 넘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