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세스티나 카스키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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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로, Heron 급 우주선 티피의 오너이며, 평범한 지구인 여성이다.

특별한 일이 없을때면 선실(조종석)에 틀어박혀 방송시청이나 네트워크 서핑을 한다
덕분에 식료품 창고 안의 대충 절반은 과자로 가득할때도 있다는듯.

자주 움직이질 않아서인지 체력은 낮은편이고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사람과의 대화는 원만한편.

놀라더라도 금세 제정신을 차리지만, 과거 시그마 올림푸스 참사현장에 있던 기억으로 인한 플래시백 현상을 종종 겪는다.
심지어 기절중이나 꿈속에서도 볼때가 있는듯.

같이 살고있는 아스타와는 서로 상호의존적인 존재로써 자리잡고 있다.
아스타가 기억이 없는 이유에 대해 알고 있으며-시그마 올림푸스 참사에서 구해주지 못한것으로 인해 아스타의 안전에 관련된 일이라면
비이성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언니인 샤샤와는 사이가 제법 좋은편이지만 같이 있을때는 샤샤가 껴안으려고 들어 부담스러워할때도 있는 모양.
2277년 현재는 샤샤와는 따로 떨어져서 티피에서 아스타와 함께 살고 있다.